구조
활동
부산 영화의 전당은 한국의 유일한 해체주의 건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지붕이 우리를 놀라게 한다.
열림과 소통의 공간인 영화의 전당은 주변 중심지, 공원, 강을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.
동일한 재질의 콘크리트와 쇠를 이용해 만든 벽, 바닥, 천정은 마치 대지에서 솟아난 것 같은 모습으로 건물에 유기적인 측면을 부여한다.